집에 찾아오는 새를 위해 귀여운 집을 선물한 일러스트 작가.jpg

Naver

미국 포틀랜드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

'제이다 피치(Jada Fitch)'씨가 만든 새집입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새를 좋아하는데 그런 그녀의 집에 매일 찾아오는 새가 있답니다.

제이다씨는 매일 찾아와 몇 시간이고 머물다 가는 녀석을 위해 집을 만들어 주기로 결심.

그렇게 완성한 작고 귀엽운 집은 세세한 부분까지 새를 배려한 그녀의 마음이 녹아있습니다.

상자 모양의 집을 창 밖에 고정시켜 새를 관찰하거나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jadaf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