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AIR - I Want A Place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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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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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Lyrics]

はじめ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僕の代わりなんていない
날 대신 할 것 따윈 없어

だけど どうして向き合えないんだろう
하지만 어째서 마주 할 수 없는 걸까

周りの仲間もそれぞれの場所を目指してく
주위의 친구들도 각자의 장소를 향해 가

自分ひとりが置いていかれてる
나 혼자만 남겨져 있어

本当はどうしたいか分かっていたんだ
사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 있었어

I want a place 陽の光のように
I want a place 태양의 빛처럼

I want a place 雲を突き抜け
I want a place 구름을 뚫고 지나

遮るものは何も無い そう、なのに立ち尽くす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래, 그런데도 계속 서있어

I want a place 夜の星座のように
I want a place 밤의 성좌와 같이

I want a place 暗がりを照らす
I want a place 어둠을 비춰

振りほどけ臆病を 自分のこの足で
떨쳐버려 나의 두려움을, 스스로의 다리로

羽ばたける場所を目指してく
날아갈 수 있는 장소를 향해

意外とキレイだったな 澱んだ空気さえも
의외로 깨끗했어 고인 공기마저도

星が無いほど 月は眩しくなる
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달은 눈부시게 빛나

「全てのものに理由や意味があるんだよ」
모든 것에 이유나 의미가 있는거야

まるで僕にそう ささやくみたい
마치 나에게 그렇게 속삭이는 것 같아

本当はどうしたって良かったんだ
사실은 어찌되도 좋았던거야

I want a place 陽の光のように
I want a place 태양의 빛처럼

I want a place 雲を突き抜け
I want a place 구름을 뚫고 지나

遮るものは何も無い そう、なのに立ち尽くす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래, 그런데도 계속 서있어

I want a place 夜の星座のように
I want a place 밤의 성좌와 같이

I want a place 暗がりを照らす
I want a place 어둠을 비춰

考えすぎていたよ 1つも間違えないで
지나치게 생각하고 있었어 단 한 개도 틀리지 않고

生きるなんて逆にせこいな
살아간다니, 반대로 교활하구나

陽の光が差す方 海渡る鳥のよう
태양의 빛이 가리키는 곳 바다를 건너는 새처럼

雨が降り晴れるよう 見えた七色模様
비가 내리고 개는 듯 해. 보인 일곱가지 무늬

風をつかみながら 空へ上昇していくよ
바람을 잡으면서 하늘로 올라가

丘を越え 雲を越え 願った未来へ
언덕을 넘어 구름을 넘어 바랬던 미래에

I want a place 陽の光のように
I want a place 태양의 빛처럼

I want a place 雲を突き抜け
I want a place 구름을 뚫고 지나

遮るものは何も無い そう、なのに立ち尽くす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래, 그런데도 계속 서있어

I want a place 夜の星座のように
I want a place 밤의 성좌와 같이

I want a place 暗がりを照らす
I want a place 어둠을 비춰

どんな今日になったって 焦る事はなかった
어떤 오늘이 되 든 서두르는 일은 없었어

I want a place 道のない道へ
I want a place 길이 없는 길에

I want a place 夢じゃない夢へ
I want a place 꿈이 아닌 꿈에

歩いていこう この街で約束の場所を目指して
걸어 나가자 이 거리에서 약속의 장소를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