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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 바라카몬 OST [듣기/가사]

샤오 하우스 2016. 8.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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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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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Lyrics]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나 다운 건 뭘까?


”人とは違う”で差をつけろ

"남과는 다르다"에서 차이를 둬라


コンビニの雑誌コーナー 表紙に太字で書いてあった

편의점 잡지 코너 표지에 큰 글씨로 써져 있었어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나 다운 건 뭘까?


子供の頃は気にもせず

어린 시절엔 별로 신경쓰지 않고


気に入らなければ怒って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내고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って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 말하고


僕らは変わってく

우리들은 바뀌어가


守りたいものが変わってゆく

지키고 싶은 것이 바뀌어가


理解されない宝物から

이해받지 못하는 보물에서


理解されるための建前へ

이해받기 위한 겉치레로


おとなになるほど 後悔する生き物になる

어른이 될수록 후회하는 생물이 돼


でもね それでもね

그래도, 그렇지만


見えるものがあるんだよ

볼 수 있는 것이 있어



だから僕は僕らしく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그리고 너는 너답게" 라는 건


始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애초에 찾을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난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手を繋ぐ

엇갈리기도 손을 잡기도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거기선 사랑도 생겨나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

나 다운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が正しい

바뀌어 가는 생활이 옳은 거야



個性を出さなきゃいけない

개성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そういう流行の無個性で

그런 유행하는 무개성으로


悟ったように一歩引いた

깨달은 듯이 한 발 물러난


匿名希望の傍観者

익명 희망의 방관자


ちょっと待ってよ 星空は

잠깐 기다려 별하늘은


変わらずあの日と同じだよ

변하지 않고 그 날과 같아


理解されずとも宝物は

이해받지 못해도 보물은


今でも宝物のはずでしょう

지금도 보물이잖아


変化が怖くて

변화가 무서워서


変わらぬ日々も嫌いで

변함없는 나날도 싫어서


変わりたくて 変われなくて

변하고 싶어서 변하지 못해서


こどもの頃を思ったりもして

어릴 적 생각도 하고


見失いそうで

잃어버릴 것 같아서


自分である意味とか

'나'인 의미를


コンビニで目にした太字を気にしてたんだろう

편의점에서 봤던 글을 신경썼던 거잖아


でもね それでもね

그래도, 그렇지만


見えるものに気付いてよ

보이는 걸 깨달아 줘



だから僕は僕らしく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그리고 너는 너답게" 라는 건


始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애초에 찾을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난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手を繋ぐ

엇갈리기도 손을 잡기도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거기선 사랑도 생겨나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

나 다운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は正しい

바뀌어 가는 생활은 옳은 거야



変わらない大切があるから

변하지 않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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