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 House

아카틴x kk - 아이러니 [듣기/가사] 본문

뮤직 박스/추천 J-pop

아카틴x kk - 아이러니 [듣기/가사]

샤오 하우스 2017. 12. 27. 16:11
SMALL


P『

』T


Cool music

_


[가사/Lyrics]

少し歩き疲れたんだ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 아루키츠카레탄다 스코시 아루키츠카레탄다
걷기 조금 지쳤어 걷기 조금 지쳤어

月並みな表現だけど 人生とかいう長い道を
츠키나미나 효겐다케도 진세이토카 이우 나가이 미치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인생이라는 기나긴 길을

少し休みたいんだ 少し休みたいんだけど
스코시 야스미타인다 스코시 야스미다케도
조금 쉬고 싶어 조금 쉬고 싶지만

時間は刻一刻残酷と 私を 引っぱっていくんだ
지칸와 코쿠이치코쿠 잔코쿠토 와타시오 힛빳테이쿤다
시간은 시시가각 잔혹하게 나를 끌어당겨 가


うまくいきそうなんだけど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우
마쿠 이키소난다케도 우마쿠 이카나이 코토바카리데
잘 풀릴 것 같지만 잘 되지 않는 것 뿐이라

迂闊にも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情けない本当にな
우카츠니모 나이테시마이소니나루 나사케나이 혼토니나
부주의하게도 울어버릴 것 같게 돼 한심해 정말이지

惨めな気持ちなんか 嫌というほど味わってきたし
미지메나 키모치난카 이야토 이우호도 아지왓테 키타시
비참한 기분 같은 건 싫을 정도로 맛 봐 왔고

とっくに悔しさなんてものは 捨ててきたはずなのに
톡쿠니 쿠야시사난테 모노와 스테테 키타 하즈나노니
벌써 분함 같은 것 따윈 버리고 왔을 텐데

絶望抱くほど 悪いわけじゃないけど
제츠보우다쿠호도 와루이 와케쟈나이케도
절망을 품을 정도로 나쁜 건 아니지만

欲しいものは いつも少し手には届かない
호시이 모노와 이츠모 스코시 테니와 토도카나이
원하는 건 언제나 좀처럼 손에 닿질 않아

そんな半端だとねなんか 期待してしまうから
손나 한빠다토네난카 키타이시테 시마우카라
그런 어중간함이라고 해도 왠지 기대해 버리게되니까

それならもういっそのこと ドン底まで突き落としてよ
소레나라 모잇소노코토 돈조코마데 츠키오토시테요
그럼 이제 차라리 밑바닥까지 떨어트려 줘

答えなんて言われたって 人によってすり替わってって
코타에난테 이와레탓떼 히토니 욧테 스리카왓뗏떼
답이라고 불려도 사람에 따라 바뀌어서

だから絶対なんて絶対 信じらんないよねぇ
다카라 젯타이난테 젯타이 신지란나이요네에
그러니까 절대란 건 절대 믿을 수 없다고 그치?

苦しみって誰にもあるって そんなのわかってるから何だって
쿠루시밋떼 다레니모 아룻떼 손나노 와캇테루카라 난닷떼
괴로움은 누구한테나 있다고 그런 거 알고 있으니 어쩌라고

なら笑って済ませばいいの?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나라 와랏테 스마세바 이이노? 모와칸나이요 바카!
그럼 웃어 넘기면 되는 거야? 이제 모르겠어 바보!

散々言われてきたくせに なんだまんざらでもないんだ
산잔 이와레테 키타 쿠세니 난다 만자라데모 나인다
호되게 들어왔던 주제에, 뭐야 아주 나쁜 것만도 아니네

簡単に考えたら楽なことも 難関に考えてたんだ
칸탄니 캉가에타라 라쿠나 코토모 난칸니 캉가에탄다
간단히 생각하면 편한 것도 어렵게 생각했었던 거야

段々と色々めんどくなってもう 淡々と終わらせちゃおうか
단단토 이로이로 멘도쿠낫테 모 탄탄토 오와라세챠오우카
점점 이것저것 귀찮아져서 이제 담담하게 끝내버릴까

「病んだ?」とかもう嫌になったから やんわりと終わればもういいじゃんか
"얀다?" 토카 모이야니 낫타카라 얀와리토 오와레바 모이이쟌카
"아파?" 같은 건 이제 싫어졌으니까 부드럽게 끝내면 되잖아

夢だとか希望とか 生きてる意味とか
유메다토카 키보토카 이키테루 이미토카
꿈이라거나 희망이라거나 살아가는 의미라던가

別にそんなものはさして 必要ないから
베츠니 손나 모노와 사시테 히츠요나이카라
딱히 그런 건 그다지 필요 없으니까

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 機会をください
구타이테키데 와카리야스이 키카이오 쿠다사이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기회를 주세요

泣き場所探すうちに もう泣き疲れちゃったよ
나키바쇼 사가스 우치니 모나키츠카레챳타요
울 곳을 찾는 동안 벌써 울다 지쳐버렸어

きれいごとって嫌いだって 期待しちゃっても形になんなくて
키레이고톳떼 키라이닷테 키타이시챳테모 카타치니 난나쿠테
겉치레는 싫어 그치만 기대해도 형태를 이루지 않아서

「星が僕ら見守って」って 夜しかいないじゃん ねぇ
"호시가 보쿠라 미마못테" 떼 요루시카 나이쟝 네에
"별이 우리들을 지켜줘" 라니 밤밖에 없는거잖아 그치?

君のその優しいとこ 不覚にも求めちゃうから
키미노 소노 야사시이 토코 후카쿠니모 모토메챠우카라
너의 그 상냥한 부분을 무분별하게 찾게 돼버리니까

この心やらかいとこ もう触んないで ヤダ!
코노 코코로 야라카이 토코 모사완나이데 야다!
이 마음의 부드러운 부분을 이제 만지지 마 싫어!


  もうほっといて もう置いてって
모홋토이테 모오이텟떼
이제 내버려 둬 이제 두고 가 줘

汚れきったこの道は もう変わんないよ嗚呼 ああ
요고레킷타 코노 미치와 모카완나이요 아아
더러워진 이 길은 이제 변하지 않아 아아

疲れちゃって弱気になって 逃げ出したって無駄なんだって
츠카레챳테 요와키니 낫테 니게다시탓떼 무다난닷테
지쳐서 나약해져서 도망친다해도 소용 없다고

だから内面耳塞いで もう最低だって泣いて
다카라 나이멘 미미 후사이데 모사이테이닷테 나이테
그러니까 내면의 귀를 막고 정말 최악이라며 울어

人生って何なのって わかんなくても生きてるだけで
진세잇떼 난나놋떼 와칸나쿠테모 이키테루다케데
인생이 무엇인지 몰라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幸せって思えばいいの?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시아와셋떼 오모에바 이이노? 모와칸나이요 바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이제 모르겠어 바보!


LIST
Comments